국악방송 우리말 사랑의 캠페인으로 정재환님이 나와 여러나라의
고속철도의 자랑스런 이름과 어울리는 우리네 고속철도의 새이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비호]라거나 [준마]처럼 우리말로 된 이름
이어야한다고 예를 들었다.
코끼리 열차 [X] : 외래 짐승
낙타 열차 [X]
타조 열차 [X]
제비 열차 [X] : 바닥 짐승
비둘기 열차 [X]
족제비 열차 [X]
기러기 열차 [X]
고라니 열차 [ㅇ]
[고 라 ㄴㅣ]는 쏜살같이 앞으로 내닿다가 잠시 쉬어 뒤를 돌아보고 나서
다시 앞으로 뛰어 달아나는 습관을 지닌 발빠른 짐승이다.반토막 삼천리
강산의 우리나라 고속철도의 운행과 견주어,[고 라 ㄴㅣ]라는 놈의 모습은
참말로 케이티엑스와 닮은 구석이 꾀나 많아 보인다.
1] 10시 서울발 고라 ㄴㅣ 타고...
2] 12시 목포발 고라 ㄴㅣ 타고...
3] 15시 부산발 고라 ㄴㅣ 타고...
# 대화자간에 출발지와 시간을 말하면 도착하는 곳과 시각은 미루어 짐작이
가는 바이다.
우리말 이름을 지을 양이면 다홍치마라고 한문 어투보다는 바닥말인 고라니
또는 족제비와같은 본바닥 짐승 이름이라야 어울릴 듯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