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여러 직업을 섭렵했다.' 이 표현은 옳지 못하답니다.
'섭렵(涉獵)의 뜻이 '여러가지 책을 널리 읽음'이기 때문에
여기에 어울리는 말은
'물을 건너고, 산을 넘는다.'라는 뜻의 섭력(涉歷)으로
'여러가지 경험을 많이 했다' 는 걸 이르는 말인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계속 '섭렵'이라고 쓰자
☞사전에서도 섭렵의 말뜻을 고쳐버렸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즉 ①여기저기로 찾아다님
②책을 많이 읽음(새 국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