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위원회의 투르크메니스탄 기록 검증에 앞서 종교 자유의 증진에 힘쓰고 있는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의 인권단체, <포럼 18(FORUM 18)>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종교 혹은 신앙의 자유와 여타 관련 인권들이 상당히 제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포럼 18>의 ‘종교의 자유 조사(2012년 3월)’에서 언급된 조직적 위반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종교 혹은 신앙의 자유 운동으로 인해 투옥된 양심적 반대자들을 포함한 양심수들에 대한 구타와 학대, 수감자들에 대한 종교의 자유의 심각한 제한, 공정한 재판과 정당한 법적 절차의 결핍, 종교 지도자와 단체들에 대한 국가 통제, 인종 차별, 여성의 신학 교육 금지를 비롯한 종교 교육과 전도 활동에 대한 심각한 제한, 명백한 국가 통제를 위한 등록 시스템, 미등록 종교 활동의 금지와 등록 취득의 어려움, 등록 및 미등록 단체들에 대한 수시 단속, 비밀경찰의 밀고자 모집, 예배 장소의 제한, 인권 위반에 대한 공개적 논의에 대한 공포, 성지 순례의 과도한 제한, 출국자 블랙리스트 및 여타 운동의 자유의 제한, 종교 서적 및 기타 자료의 검열.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권 침해의 연동적 성격은 사회 전체에 대한 전면적 국가통제의 시행을 위해 입안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