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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대통령, 중앙아시아 자유무역지대 창설 주창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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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중앙아시아에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할 것을 주장하였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금요일(3월 2일) 각국의 외교사절대표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통합을 옹호하는 입장을 일관되게 취해왔다. 우리는 중앙아시아 통합이 공동투자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거대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나의 생각으로는 지금이 역내 자유무역지대에 관해 논의를 시작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국경통과 노동이주의 규제 틀을 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통합된 중앙아시아의 철도와 도로 네트워크도 역내 국가들 간에 논의하여 해결해야 하는 과제이다. 또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역내의 식량비축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우리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국제테러주의, 과격주의, 불법이주, 마약밀수 등 작금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전진기지로 여긴다. 이러한 점에서 카자흐스탄은 유엔특별기구와 OSCE를 비롯한 국제기구의 활동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역내에서 카자흐스탄의 임무를, “역내의 안보와 안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는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상하이협력기구(SCO)>, <아시아교류및신뢰구축회의(CICA)> 및 여타 국제기구의 틀 내에서 역내안보의 모든 이슈에 협력을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20120306_헤드라인[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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