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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과 UN, 에너지안보 협력 강화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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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하바트에서 열린 국제회의 “투르크메니스탄-유엔: 협력의 20년”의 참가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유엔이 최근 에너지 안보, 운송, 환경, 마약수송퇴치,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선 투쟁과 같은 핵심 분야에서 함께 어깨를 맞대고 많은 일을 수행해왔다“고 말했다고 투르크멘 국영뉴스매체가 전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연료의 통과와 수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법적 메커니즘을 개발하기위해 유엔에서 다자 대화의 개시를 주창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반 사무총장은 유엔이 1995년 투르크메니스탄의 중립적 지위를 보장한 사실을 언급하며 아프가니스탄 상황의 해결을 위해 투르크메니스탄의 주도적 역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아슈하바트 포럼에는 각국의 주재 대사들, 유엔의 지역 사무소와 분국의 대표들, 국가 주요 부처와 공공기관의 장들이 참석했다. 유엔의 예방외교 중앙아시아 지역센터는 아슈하바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에서 효과적인 관계 정립, 물과 에너지 문제, 군축, 아프가니스탄 상황의 정치적 해결, 국제 테러리즘 퇴치, 아랄 해 유역의 생태적, 사회-경제적 상황의 개선 등의 주요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카스피해지역의 대표자 안보 포럼을 아슈하바트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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