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공지사항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지도자 동료가 살해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843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내 분리주의 반군 부대의 지위자가 살해된 후 살해된 지도자가 비밀 감옥을 유지하면서 정기적으로 고문을 가해왔으며, 또한 그가 동료 분리주의자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자칭 ‘루간스크인민공화국(Luhansk People’s Republic, LNR)의 검찰은 1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살해된 자는 LNR의 제4 여단을 이끌던, 일명 “배트맨(Batman)”으로 불리던 알렉산드르 베드노프(Alexandr Bednov) 라고 확인했다.


 


검찰은 또한 작년 12월 말 베드노프와 그의 부대 내 다른 종료들에 대해 분리주의자들이 운영하고 있는 건물 지하실에서 고문을 자행했다는 혐의로 체포령을 발동했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베드노프가 2015년 1월 1일 체포에 저항하다가 내부에서 살해되었다고 했다. 베드노프의 부대는 베드노프를 죽인 LNP 지도자 이고르 플로트니츠키(Igor Olotnitsky)를 비난해왔다.





이 날 “베트맨‘ 집단의 구성원들 중 한 명인 알렉세이 다키넨코(Aleksei Dakhinenko)가 나와서, 그가 지하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고문했는가에 대해 증언하는 내용이 유투브(You Tube)에 올라왔다.


 


돈바스에서 발생한 이 같은 사태에 직면하여 독일의 스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외무장관은 돈바스에서의 인도주의적 재난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는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등 새해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전기를 모색하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첨부파일
20150106_헤드라인[3].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