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루카센코 대통령은 민스크를 방문한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중국공산당 서기인 서재후(徐才厚) 상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이 장기간에 걸쳐 벨라루스와 벨라루스 군대, 또한 벨라루스인들을 지지하고 도와준 것에 대해 후진타오 주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아울러 그는 벨라루스와 중국의 군사협력 강화에 대해서도 적극 찬성함으로써 대중국 관계 발전이 벨라루스 대외정책의 우선적인 방향임을 시사하였다. 이에 대해 서재후 부위원장은 벨라루스를 신뢰할수 있는 동반자로 간주한다고 화답하면서 벨라루스와의 상호신뢰 증진과 실무협력 심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이날 루카센코 대통령은 서재후 부위원장에게 '인민친선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