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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정부와 반대진영 간의 법 제정 공방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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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사회, 경제 발전을 검토하는 각료회의 자리에서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가 반대진영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언급하였다고 <News.Az>가 14일 (토)자로 보도하였다. 이에 부대변인 바하르 무라도바 (Milli Majlis Bahar Muradova)는 이 사안에 있어서 대통령이 사회 현실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표현한 것뿐이라며, 집권당의 인터넷 웹사이트에 대하여 말하였다고 역시 보도하였다. 하지만 무라도바는 급진적 반대에 대한 이와 같은 의견이 형성된 것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무라도바에 따르면, 이 같은 반대진영의 지도자들은 아제르바이잔의 이해관계들에 반하는 자신들의 행동 때문에 국민들로부터의 명성을 얻고 있다. 나아가 부대변인 무라도바는 “어느 누구도 이 진영을 비방하지 않는다. 현재 이 반대진영은 부정적인 공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예를 하나만 들면, 오랫동안 전직 대통령들의 신분과 상황에 대한 법률을 채택하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이러한 제안은 사실상 반대론자들에게서도 나온 바 있다. 정부가 늘 그랬듯, 자연스럽게 우리들은 그와 같은 중요한 법률을 제정할 것이며, 필요한 일부 절차가 끝나면 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법률 조항이 채택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야당 측에서는 어떤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인가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는 이 법안을 자신을 위한 것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아제르바이잔 정부 측과 반대진영 간의 입장이 세간의 주목을 끈다.
 첨부파일
20120717_헤드라인[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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