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영국 통상산업협의회(UBTIC)>의 영국 측 공동의장으로 전직 상무부장관 피터 릴리(Peter Lilley)가 임명되었다. 릴리는 영국 하원의 수석 의원이자, <중앙아시아 의원단체 위원회> 부위원장, 사회보장부 장관, 보수당 부당수직을 역임한 바 있다. 타슈켄트의 영국대사관 자료에 따르면, <우즈벡-영국 통상산업협의회>는 정부 지원의 통상관계개발기구로서, 협의회의 영국 측 공동의장은 대영제국훈장수훈 명예장교인 하틀리 부스(Hartley Booth) 박사가 1998년부터 맡아왔다. 우즈벡 측 공동의장은 엘료르 가니예프(E. Ganiev)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 장관이 맡고 있다. UBTIC는 우즈베키스탄의 기존 영국회사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활동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는 영국회사들과 협력하고 있는데, 대외무역촉진을 위한 정부조직인 영국무역투자부(UKTI)의 후원을 받아 운영된다. 협의회는 1992년 양국의 관계 진작을 위해 쌍무 합의에 따라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