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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경유 NATO 화물운송 지속 예정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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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루스탐 니야조프 국방부 차관은 칼리닌그라드에서 <CIS국방장관협의회> 회의를 마친 후에, 아프가니스탄으로 병력과 화물을 수송하려는 NATO 국가들의 테르메즈 공군기지 사용연장에 관한 질문에 대답했다고 <12news.uz>가 보도하고 있다. 그에 앞서 7월 6일, 이슬람 카리모프대통령은 댄 버튼과 그레고리 믹스 미국 하원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쌍무적 기초 위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적 부흥을 위한 조건을 만드는 방향의 사회경제적 인프라 시설의 건설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카고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의 특별세션에서 아프가니스탄 상황의 안정화 전망과 사회경제적 재건 문제가 논의될 때, 우즈베키스탄의 압둘라지즈 카밀로프 외무부장관이 아프간 문제의 해결을 제안하였다. 우즈베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으로 인도주의적, 비군사적 화물의 운송을 위해 자신의 영토 그리고 우즈벡 전문가들에 의해 건설되어 미래의 중앙아시아지역에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사실상 유일한 철로인 아무-다리야강을 건너는 하이라톤 다리를 개방했다.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르면, 마자리-샤리프-쉬베르간 구간의 지속적인 건설은 아프가니스탄 통행 회랑 프로젝트를 실현할 가능성을 열어주고, 중앙아시아에서부터 바다의 항구로 화물을 운송하기 위한 최단거리를 보장해 줄 것이며, 지리적 요충지로서 우즈베키스탄의 위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첨부파일
20120711_헤드라인[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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