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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두 자치공화국에 무상 대학교육 실시 제의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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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교육부는 아브하지아와 남오세티아 공화국 등 조지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선포한 지역에서 ‘중립적 신분(status-neutral)’을 획득한 모든 시민들에게 무상 대학 교육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조지아는 2012년 초에 소위 ‘점령지(occupied territories)’에 속하는 이 2개의 자치공화국의 모든 거주민들에게  ‘중립적 신분’ 이라는 새로운 서류를 발급, 국가 행정 및 여행 시에 사용하도록 조치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해당 자치공화국은 최근 클린턴 미 국무장관이 조지아를 방문하면서 이 새로운 신분 지위에 관한 조치를 인정한다고 언급한 직후 조지아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는 2008년에 러시아-조지아 전쟁 이후 이 두 자치공화국의 독립을 승인하였지만, 기타 대부분의 국가는 이를 승인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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