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미국의 엔지니어링-건설회사인 <KBR>이 우즈베키스탄 우스튜르트 지역의 <우즈-코르 가스화학(Uz-Kor Gas Chemical)> 공장이 연간 40만톤의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도록 기술, 엔지니어링, 공급 및 건설을 위한 통합지원을 한다고 발표했다고 <Regnum>지가 보도했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공장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처음으로 자체기술사용(CBD) 라이센스에 근거해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생산하게 될 것이다. 미 육군과 국방부의 선도적인 공급업체 가운데 하나인 <KBR>은 공장건설에서 기계설비, 기술, 직원교육, 시운전, 서비스 및 원조의 기본패키지를 제공하며, 폴리에틸렌 생산을 위한 용광로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장비 공급을 보장한다. 주식회사 <GS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적인 기획, 공급, 생산을 수행한다. 2008년 5월, 우스튜르트 지역의 통합적인 가스석유가공 프로젝트의 개발, 금융, 건설, 운영을 위해 설립된 <우즈-코르 가스화학>은 점유자본에서 우즈베키스탄 석유가스공사와 한국가스공사(KOGAS)가 각각 50%씩 소유하고 있다. 우스튜르트 가스화학단지 건설은 2012년 6월에 시작되며, 단지는 2016년 초에 가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