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회의에서 유엔 마약범죄 사무소((UNODC)의 유리 페도토프 상임이사가 현재 마약과 범죄근절에 대한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의 법집행기관들은 압류한 불법전용 마약 총 675킬로그램을 소각시켰다. 이 행사는 6월 26일 <마약남용 및 불법 인신매매 반대를 위한 국제대회>를 위해 거행되었다. 타시켄트에 있는 회사들 중 한 곳의 용광로에서 아편 348킬로그램, 마리화나 102킬로그램, 하쉬시(hashish) 52킬로그램, 코크나(koknar) 6.7킬로그램, 그 뿐만 아니라 대마 1,880덤불, 향전신성 의약품 249,000정이 나왔다. 우즈베키스탄 내각 산하의 <마약통제국립정보분석센터>에 따르면, 법준수기구들은 2009년에 3,499킬로그램을, 2010년에는 4,716킬로그램을 억류한 바 있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에서는 1994년 이후 47톤 546킬로그램의 마약을 폐기처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