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의 세르즈 사르그샨 대통령은 정치적 대화를 요구하는 제1야당 <아르메니아국민회의당(Armenian National Congress)>의 반복된 제안에 응답했다. 언론에 공개된 “야당과의 대화와 관련하여”에서 사르그샨은 특별히 “공동의 노력을 통해서 선취되어야 할 상호 이해에 대한 희망”을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국민회의당>과의 대화를 제기한 것은 정부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대화 제기를 시작해왔으며, 이는 그 어떤 압력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언급했다. 이에 함께 아르메니아 대통령은 언론에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국가 발전을 염두에 두었을 때, 진일보할 수 있는 논리적이고 수용 가능한 방법이자 현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와 토론뿐이다. 다른 방법들은 모두 위험할 수 있으며, 결국 피할 수 없는 또 다른 손실을 야기할 뿐이다. 우리는 사실 그에 관해 끊임없이 이야기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것을 강조할 것이다. 2008년 대통령 선거 이후 나의 첫 공식 발언은 모든 정치 세력들과 비 정치 그룹들에 직접 협력을 요구한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해당 당국자들의 스타일은 여전히 변하지 않은 상태이다. 때때로 이런 대화가 힘든 상황에서도 아르메니아의 발전을 위해 <아르메니아혁명연합(Armenian Revolutionary Federation)>이나 <헤리티지당(Heritage Party)>과 같은 야당과 건설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렇게 우리 정부는 모든 정치세력과의 협력을 위해 전적으로 열려 있을 뿐만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메커니즘을 창조할 수 있다. <아르메니아국민회의당>과의 대화 역시 야당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상 우리가 제기한 것이었다. 나는 최근 몇 달 동안 <국민회의당>과 함께 한 우리의 일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공동의 노력을 통해 상호이해가 깊어지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