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소식         공지사항

아르메니아 대주교, 그루지야 방문해 교회 문제 논의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369
카프카즈 지역의 양대 정교회인 그루지야 정교회 수장인 사제장-대주교 일리아 2세(Илиа Второй)와 아르메니아 정교회를 이끄는 사제장 가레긴 2세(Гарегин Второй)가 함께 만났다. 지난 10일부터 6일간의 여정으로 아르메니아 교회의 수장이 그루지야를 방문한 것이다. 이번 아르메니아 교회 수장의 그루지야 방문은 최근 100년 만에 처음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양국 교회의 지도자는 그루지야와 아르메니아 영토내에 존재하는 상대방 교회와 수도원의 지위 인정과 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전해졌다. 그루지야의 일리아 2세의 경우, “그루지야 영토내 아르메니아 교회와 수도원의 법적인 지위와 존재에 대한 문제는 아르메니아 영토 내 그루지야 교회의 그것이 먼저 해결되고 난 다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아르메니아 정교회 사제장 가레긴 2세는 이번 그루지야 방문에서 일리아 2세와의 논의 이외에도 미하일 사카쉬빌리 그루지야 대통령 접견을 비롯해, 그루지야 내 아르메니아 정교회 신자와 아르메니아 인들이 집중 거주하는 지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첨부파일
20110614_헤드라인[12].pd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