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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관세청장, 중국으로부터의 밀수사건 이후 해임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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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업자들이 카자흐-중국간 국경을 자유로이 넘나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카자흐스탄 관세청장이 해임되었다. 카림 마시모프(K. Masimov) 총리는 5월 6일 자신의 트위트 계정을 통해 코지-코르페쉬 카리보조프(Q.-K. Karibozov) 관세청장의 해임을 알렸다. 재무경찰국의 무라트 주만바이(M. Zhumanbai) 대변인은 5월 3일 언론인들에게 중국에서 코르가스와 콸자트 국경검문소를 통해 물자를 불법적으로 들여오는 데 연루된 100명을 넘는 조직범죄집단 구성원을 경찰당국이 구금했다고 밝혔다. 주만바이 대변인은 100~200대에 이르는 밀수품을 실은 트럭이 매일 국경검문소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며칠 후 재무경찰국은 아크몰라 주에 소재한 국가보안위원회 바키트벡 구르마날리예프 (B. Qurmanaliev) 부의장을 체포했다. 또한 재무경찰국은 알마티 주의 세관 책임자인 쿠르만벡 아르틱바예프(Q. Artyqbaev)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 시점에서 카리보조프가 구금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또한 마시모프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전 내무부 장관 세리크 바이바간베토프(S. Baimaghanbetov)를 새로운 관세청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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