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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비자유 국가군 포함 ― ‘프레스 프리덤 월드와이드’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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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프리덤 월드와이드(Press freedom worldwide)’가 2010년 전세계 언론 실태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타지키스탄은 러시아,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63개국과 함께 ‘비자유’ 국가군에 포함되었다. 이 보고서는 언론 상황이 가장 열악한 국가로 북한, 벨라루스,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미얀마, 리비아 등 10개국으로 평가했다. 또한 ‘부분적 자유’(partly free)로 분류된 국가는 우크라이나, 세르비아, 루마니아 등 65개국이었으며,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는 조사 대상 196개국 중에 약 1/3인 68개국이었다. 이 보고서는 대체적으로 10년 이상 전 세계 국가의 언론 상황이 현저히 나빠졌으며, 세계 인구의 1/6만이 언론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서는 '세계 언론 자유의 날’ 하루 전에 공표되었다. 특히 지난 1년간 언론 자유가 급격히 제한된 국가로는 이집트, 헝가리, 멕시코, 터키와 우크라이나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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